홈 홍준표 "문재인 대통령 탄핵 필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통령은 처음"
홍준표 "문재인 대통령 탄핵 필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통령은 처음"
입력 2019.09.29 21:53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민탄핵'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날 선 논조를 보였다.


지난 27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SNS 계정인 페이스북에 '조국 수사'를 다루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홍 전 대표는 게시물을 통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사 중인 검찰을 겁박하고 범죄혐의자를 비호하는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이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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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러니 국민탄핵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라고 단호한 심경을 전했다.


이는 앞서 지난 27일 문 대통령이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조국 장관 수사에 대해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의 행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내 공적 생활 38년 동안 8명의 대통령을 봐 왔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라고 언급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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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0월 3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100만이 모여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는 것"이라며 문 대통령 반대 시위를 펼칠 것 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 나라를 마치 자기 왕국인 것처럼 헌법 위에 군림하면 문 대통령도 탄핵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잡은 정권은 그 정권도 같은 처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joonpyoho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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