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KTX보다 싸다!"···오는 2일까지 호주행 항공권 단돈 '3만원'
"KTX보다 싸다!"···오는 2일까지 호주행 항공권 단돈 '3만원'
입력 2019.09.28 18:5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ausintheu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해외여행이라면 매번 꿀가성비를 자랑하는 동남아 여행만 해왔다면 이번 기회에 호주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동남아행 항공권보다 저렴한 호주행 항공권이 있으니 말이다.


지난 26일 호주의 최대 LCC 항공사(저비용 항공사)인 '젯스타(Jetstar)'는 국내 최초로 서울~골드코스트 직항 노선을 취항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골드코스트 노선 편도 운임을 단돈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ityofgoldcoast'


인사이트Instagram 'deanjohnson'


특가 항공권은 젯스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9월 16일까지다.


골드코스트는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호주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이름처럼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힐링을 할 수도, '웻앤와일드',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 '드림월드' 등의 세계적인 테마파크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스릴도 즐길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래밍턴 국립공원에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vieworldaus'


인사이트Instagram 'Austrailia'


젯스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국내 대표 서핑 스폿인 강원도 양양까지 가는 비용으로 호주 대표 휴양지인 골드코스트까지 갈 수 있다"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드코스트의 명소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이번 프로모션 요금은 위탁 수하물이 없는 웹 전용 편도 스타터 요금으로, 정부 세금과 공항 요금은 별도이며 한화로 예약할 경우에는 예약 및 서비스 요금 약 10,400원이 더 부과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하는 친구·가족·연인과 함께 호주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예매 기간이 4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야 하겠다.


한편 제주항공과 체결한 '코드쉐어(편명 공유)'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해당 노선은 최신 기종인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되며 오는 12월 8일부터 주 3회 정기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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