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진출…중화권 시장 제대로 노린다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진출…중화권 시장 제대로 노린다
입력 2019.09.27 18:48

인사이트사진 제공 = 썬앳푸드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의 모던한식 브랜드 '비스트로서울'이 마카오에 진출하며 중화권 시장의 강화와 더불어 해외시장의 확대를 알렸다.


지난 26일 문을 연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1호점은 115평 매장 내 124석 규모로 '더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호텔 내 3층 세인트마크광장(ST.MARKS SQUARE)에 위치하고 있다. 


'더 베네시안 마카오'는 호텔을 넘어 명실상부 마카오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대표 관광지로 '비스트로서울'은 이곳에서 2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썬앳푸드 


홍콩에 이어 비스트로서울의 두 번째 해외 진출지인 마카오는 연간 3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중국, 홍콩, 대만의 관광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태현 썬앳푸드 해외사업총괄부장은 "마카오 1호점은 중화권 시장 강화를 위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비스트로서울의 모던한식 콘셉트는 치열한 해외시장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라 덧붙였다.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1호점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떡갈비, 모둠전, 숯불고기 생채 비빔밥을 비롯해 해외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구절판, 새우완자 비스큐 소스, 능이버섯전골과 한우안심냉채 등 30여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의 기초 위에 현대의 감각을 더해 완성한 비스트로서울만의 모던한식메뉴로 마카오의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비스트로서울 마카오 1호점은 퓨쳐브라이트 그룹에서 총괄 운영한다. 퓨쳐브라이트는 1984년 설립된 마카오 최대 외식상장기업으로 이미 썬앳푸드의 ‘매드포갈릭’을 홍콩과 대만에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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