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이돌 비주얼+태평양 어깨'로 여성팬 쓸어모으고 있는 체조 선수
'아이돌 비주얼+태평양 어깨'로 여성팬 쓸어모으고 있는 체조 선수
입력 2019.09.27 18:40

인사이트YouTube '스포티스트 SPORTIST'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엄청난 피지컬과 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기계체조 선수가 있다.


바로 강원도청 소속 김성현(25) 선수다. 그는 '사기 캐릭터'라 불리며 체조 경기장을 휩쓸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잘생긴 외모에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울퉁불퉁한 팔 근육, 황금비율 등 모든 것을 다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체조 명문 학교인 한양대학교 체조부 주장 출신으로 대단한 실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YouTube '스포티스트 SPORTIST'


그의 진가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스포티스트 SPORTIST'에 올라온 영상에서 드러났다.


해당 영상은 8월 19일에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의 경기 영상이다.


영상에서 그는 341번의 등 번호가 붙은 빨간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경기장을 가로지르며 체조 기술을 뽐내는 김성현 선수. 중간중간 휘청거리다가도 완벽한 착지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스포티스트 SPORTIST'


이날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마루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김성현 선수가 제 가슴속에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잘생겼는데 잘하기까지 한다", "사진에 홀려서 들어왔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딱 한 번만 봐도 빠져드는 김성현 선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YouTube '스포티스트 SPO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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