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4년' 준비하고 전격 교체하는 '갤럭시 S11' 카메라 역대급 스펙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4년' 준비하고 전격 교체하는 '갤럭시 S11' 카메라 역대급 스펙
입력 2019.09.27 10:11

인사이트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내년 2월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S11의 카메라가 전면적으로 교체된다.


지난 26일 중앙일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11'의 카메라를 교체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카메라 렌즈의 크기를 키우기로 했다. 이에 더해 뒷면 카메라 이미지센서를 4800만 화소까지 늘릴 계획을 세웠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현재 적용되고 있는 화소는 1200만 화소(2.55인치분의 1)다. 줌은 최대 5배까지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애플이 아이폰11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택하고 화웨이도 메이트30에 카메라 스펙을 앞세우면서 '품질'을 획기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는 그동안 카메라의 화소수 보다는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폰을 개발·제작해왔다. 손 떨림 방지 기술, 광학 기술 등 소프트웨어 개발이 중점이 됐다.


인사이트YouTube '더로그 The Log'


하지만 이번에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강화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렌즈 크기를 키우고, 이미지 센서의 화소 수를 높이고, 5배 줌을 가능하게 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 자체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삼성전자는 매체에 "신작 출시 전까지 상세 스펙을 완전히 공개하기는 어렵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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