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디뮤지엄, 미술관에서 열리는 독립출판 문화의 장 '퍼블리셔스테이블' 개최
디뮤지엄, 미술관에서 열리는 독립출판 문화의 장 '퍼블리셔스테이블' 개최
입력 2019.09.21 11:42

인사이트디뮤지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디뮤지엄(D MUSEUM)은 독립출판물책방과 제작자로 구성된 기획단 놀궁리와 손잡고 독립출판페어 '퍼블리셔스 테이블(Publisher's Table)'을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뮤지엄은 2015년 12월 개관 이래 일상 속 예술로 자리매김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의 감성을 제시해왔다.


2019년, 점차 개인화되는 다양한 취향과 자신만의 기준으로 문화를 소비하는 경향에 발맞춰 문학, 사진, 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독창적인 창작물을 선보이는 '독립출판물' 문화에 주목하며 이번 '퍼블리셔스 테이블'에 파트너십으로서의 참여를 결정했다.


'퍼블리셔스 테이블'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독립출판물 북마켓으로 독립출판 문화를 소개하고, 제작자들과 독자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안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뮤지엄


올해는 써니사이드업, 취향관, 프로파간다시네마, 디자인 이음, 썸북스를 포함한 국내외 제작자 총 253팀이 참여하고 7개의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출판물 북마켓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최근 독립출판의 동향과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본 행사 및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과 향후 일정은 디뮤지엄과 퍼블리셔스테이블 홈페이지와 공식계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관 4주년을 맞은 디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곳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새로운 문화 예술의 아지트로서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문화 예술 콘텐츠를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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