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볼때마다 '숨멎' 한다는 뷰티 유튜버 소윤의 '세젤예' 일상

Instagram 'ahsy_u'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신흥 '얼굴 천재'라 불리는 뷰티 유튜버 소윤이 인형 같은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18일 소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윤은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쓴 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침하게 올라간 입꼬리와 맑은 눈망울로 '고양이상의 정석'을 보여준 매력적인 마스크가 시선을 강탈했다.

Instagram 'ahsy_u'

소윤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함께 완벽한 조화의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유튜버 활동 초기부터 눈부신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청순한 매력은 물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소윤은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Instagram 'ahsy_u'

또한 그는 독보적인 라인의 몸매까지 지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매혹적인 마스크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는 소윤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51만 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한 소윤은 오랜 기간 유튜브 계정을 운영해 온 내공으로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화장법을 전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Instagram 'ahsy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