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쨍한 '말린장미' 컬러로 코덕들 취향 저격한 맥 '한정판' 번트 페퍼 블러쉬
쨍한 '말린장미' 컬러로 코덕들 취향 저격한 맥 '한정판' 번트 페퍼 블러쉬
입력 2019.09.18 10:58

인사이트Instagram 'littlecorner94'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쨍한 '말린장미' 컬러로 전세계 코덕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맥의 번트 페퍼가 국내 상륙했다.


지난 15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맥(MAC)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가을을 맞이하기 위한 '칠리' MLBB 컬러를 담은 번트페퍼룩을 소개했다.


'번트 페퍼'(Burnt Pepper)는 맥의 파우더 블러쉬에 포함된 컬러 중 한 가지로, 말린장미를 통째로 빻아 넣은 듯한 쨍한 로즈 색상을 담았다.


특히 해당 컬러는 웜톤, 쿨톤에 관계없이 다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accosmeticskorea', 'littlecorner94'


이미 '번트 페퍼'는 국내 코덕들 사이에서 '말린장미의 정석'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한차례 대란을 일으킨 바 있으나 당시에는 해외 직구로만 구매 가능해 아쉬움을 샀다.


눈에 아른거려도 가질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리는 코덕들을 위해 맥이 올가을 '번트 페퍼' 컬러를 한정판으로 국내 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에 맥이 소개한 '번트페퍼룩'은 주변이 온통 새빨간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과 딱 어울리는 라인업을 알차게 모아놓은 것이다.


먼저 눈은 신상 컬러인 핫소스와 베스트셀러인 코퍼링이, 볼은 번트 페퍼가, 입술은 매년 이맘때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매트 립스틱 칠리와 러브미립스틱 이포애포트리스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좌) 사진 = 인사이트, (우) Instagram 'us.goodies'


앞서 맥은 가을 무드를 듬뿍 담은 굽고, 말리고, 태우고를 테마로 한 일명 'GMT 컬렉션'을 출시했다.


'GMT 컬렉션'에는 각각 다른 감성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코랄피치룩과 구운아몬드룩, 번트페퍼룩이 담겼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괜스레 마음이 들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가을 여신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맥의 GMT 컬렉션을 한 번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한편 맥의 '파우더 블러쉬' 역시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볼에 착 달라붙는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블러셔 덕후들 사이에서 최애템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인사이트Instagram 'littlecorner94'


인사이트Instagram 'maccosmetic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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