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지텍, 화상 회의 터치 컨트롤러 '로지텍 탭' 출시
로지텍, 화상 회의 터치 컨트롤러 '로지텍 탭' 출시
입력 2019.09.17 16:12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로지텍 코리아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로지텍 코리아가 회의실 등에 간편하게 설치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상 회의 터치 컨트롤러 '로지텍 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지텍 탭은 마이크로소프트, 줌, 구글 등의 글로벌 화상 회의실 솔루션에 맞게 사전 구성된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기존 로지텍 회의 장비와 마찬가지로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돼 대화형 화이트 보드, 회의실 제어 기능 등으로 광범위한 통합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줌, 구글 등의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원터치 화상 회의, 통합 일정관리, 실시간 콘텐츠 공유 등의 기능을 보다 쉽게 제공한다.


인사이트로지텍 코리아


각 사의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탭 터치 컨트롤러', '소형 폼 팩터 컴퓨터' 등의 필수 부품 모두가 하나의 패키지로 포함돼 있다.


로지텍 탭은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서, 회의실 터치 솔루션의 전용 유틸리티 및 높은 제조 품질과 연결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련됨과 동시에 IT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간편한 조작으로 원터치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10.1인치 터치 스크린, 콘텐츠 공유를 위한 HDMI, 견고한 케이블 고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고, 테이블 및 라이저 마운트, 벽면 마운트 등 다양한 형태로 배치가 가능해 가시성과 편의성 및 공간 절약도 우수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로지텍 코리아


로지텍 V&C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스콧 와튼은 "로지텍은 지난 5년 동안 간편하면서도 고품질의 비디오 장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화상 회의 시장을 변화시켜왔고, 탭을 통해 회의 제어 방식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글로벌 화상 회의실 솔루션들과 함께 원터치 화상 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상 회의를 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하고 비싼 플랫폼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보다 먼저 글로벌 출시된 탭은 화상 회의실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각국의 글로벌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수백대의 탭으로 전체 회의실을 연결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등에서 업무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워킹 도입 차원에서 적극 검토 중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