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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먹으면 입에서 3초만에 녹는 신라명과 대혜자 '350원'짜리 마들렌

출출한 배 속을 든든하고 달달하게 채워 줄 수 있는 신라명과의 마드레느 간식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nyamnyam_ing'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출출한 배 속을 든든하고 달달하게 채워 줄 수 있는 간식을 소개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신라명과 '마드레느'의 후기가 속속들이 올라와 먹짱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포장지 옷을 입은 신라명과 '마드레느'가 등장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uju.bongji.mom'


인사이트Instagram 'nyamnyam_ing'


손가락 마디 수준의 크기로 한입에 쏙쏙 넣기 좋은 알맞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마들렌은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를 넣고 레몬 향을 첨가해 구운 베이커리 제품으로 고급 디저트로 꼽힌다.


이와 비교해 신라명과의 마드레느는 개당 3백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해 마음껏 먹어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맛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매력적인 요소다.


인사이트Instagram 'yuju.bongji.mom'


봉지를 뜯자마자 느껴지는 고소한 버터 향에 매료된 다음, 입안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에 또다시 빠져든다는 평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 두 배로 터져 앉은 자리에서 '10개' 순삭은 기본이라고 한다.


해당 제품은 각종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32개입 11,500원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부드러운 풍미로 몸속 허기를 채워줄 간식을 찾고 있다면 신라명과 마드레느와 만나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cocorin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