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피부+붉은 입술'로 진짜 '뱀파이어' 같은 아이즈원 사쿠라 근황

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아이즈원 사쿠라가 '뱀파이어'로 변신해 팬심을 불태웠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SNS에서는 신곡 'Vampire' 뮤직비디오 발매 기념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신곡 콘셉트에 맞춰 뱀파이어로 변신한 아이즈원 멤버들은 전부 눈부실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사쿠라는 섹시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뱀파이어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화려한 재킷과 함께 시스루 이너를 입은 사쿠라는 멤버들과는 차별화된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몽롱한 눈빛을 보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더불어 다른 사진 속에서는 뱀파이어 분장을 하고 깨무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여 귀여움을 어필했다.

뱀파이어 분장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자태와 우아한 섹시미를 과시한 사쿠라에 팬들은 한껏 애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3번째 싱글 'Vampi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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