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바탕에 로고 콕 박혀 '꾸안꾸' 종결 찍는 44만원짜리 '발렌시아가 모자'

BALENCIAG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안 꾸민 듯 꾸민 일명 '꾸안꾸' 룩이 유행하하고 있다. 편하지만, 한껏 멋을 부린 느낌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꾸안꾸룩에 제격인 아이템'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게시물 속 해당 제품은 명품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출시한 로고 볼 캡이다. 평소 패션과 옷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다면 한 번쯤은 봤을 법하다.

Instagram 'hyunah_aa'

이 제품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패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지만, 모자의 중앙 부분에 새겨진 발렌시아가 로고가 포인트를 준다.

발렌시아가 볼 캡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검정과 흰색부터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분홍색상까지 출시돼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편한 옷차림에도 이 볼 캡만 착용하면 왠지 멋 좀 부린 것 같다는 착각을 들게 한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해당 볼 캡은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44만원대에 구입 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BALENCIAGA

Instagram 'yoku_naru85'

Instagram 'darax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