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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크롭티 입고 한 손에 잡힐듯한 '개미허리' 뽐낸 '39살' 한예슬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난 배우 한예슬이 크롭 티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가녀린 허리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 잡았다. 


지난 15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낙서의 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를 만끽 중인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크롭티를 입은 한예슬은 한 손에 잡힐듯한 얇은 허리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그의 잘록한 개미허리는 남심뿐만 아니라 아니라 여심까지 완벽하게 저격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몸매에 다이어트 욕구가 샘솟을 지경이다.


또 크롭 티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투톤 헤어는 한예슬만의 '힙'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사진을 본 누리꾼은 "당장 대학 캠퍼스 밟아도 될 비주얼이다", "언니 나이 속였죠. 못믿겠어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이즈)'를 개설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