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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손+입술 쭉"···사랑스럽다고 난리 난 엑스원 김요한의 '=3=' 습관

엑스원 멤버 김요한이 틈만 나면 볼에 손을 올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yohan_ns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엑스원 멤버 김요환에게 '세젤귀' 습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월 타이틀곡 'FLASH'로 연예계에 입문한 엑스원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친 끝에 데뷔한 만큼 11명의 멤버들은 모두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다.


모두가 사랑스럽지만 그중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멤버는 바로 센터 김요한이다.


인사이트Twitter 'yohan_ns2'


인사이트Twitter 'yforyh'


김요한은 미모, 피지컬, 실력 삼박자가 모두 완벽할뿐더러 평소에 하는 행동마저도 귀엽다.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봐온 팬들의 설명에 따르면 김요한은 틈만 나면 손을 볼에 갖다 댄다고.


실제로 팬 사인회 현장에서 포착된 김요한을 보면 대부분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심지어 그는 손으로 볼을 꾹 눌리면서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Twitter 'yforyh'


인사이트Twitter 'loveincolor99'


팬들은 그런 김요한을 보면 아기 해달을 보는 것 같다며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기 해달의 경우 손에 체온 유지가 잘 되지 않아 습관적으로 손바닥을 얼굴에 갖다 대기 때문이다.


김요한의 깜찍한 습관을 접한 팬클럽 '원잇'은 "너무 귀엽다 어떡하지", "보쌈해가고 싶다", "요한이 매력의 끝은 어딜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fate_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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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yohan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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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lackbelt_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