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남녀 모두 찰떡같이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지갑 털어서라도 사고 싶은 명품 가디건 4가지
남녀 모두 찰떡같이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지갑 털어서라도 사고 싶은 명품 가디건 4가지
입력 2019.09.23 17:04

인사이트(좌) 톰브라운 가디건 입은 배우 김수현 / SBS '별에서 온 그대', (우) 톰브라운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왔음이 몸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럴 땐 편하게 걸칠 수 있으면서도 멋스러운 옷으로 '가디건'만한 아이템이 없을 것이다.


기왕이면 남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완벽한 핏을 뽐낸다면 더욱더 금상첨화가 아닐까.


지금부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입는 순간 귀티가 줄줄 흐르는 명품 가디건 4가지를 소개한다.


구찌 가디건


인사이트Instagram 'confetti55'


가방에서부터 신발, 의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구찌는 단연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다.


구찌의 'GG 다이아몬드 울 가디건'은 구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GG로고를 서로 연결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보이게 한 점이 특징이다.


딱 떨어지는 어깨 라인과 소매를 감싸는 신축성, 여기에 아기자기한 주머니도 매력 포인트를 더해준다.


아방가르드한 매력으로 가을철 멋을 중요시하는 패피 커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톰브라운 가디건


인사이트Instagram 'gucci_like_'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변하는 요즘,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명품이 있다. 바로 '톰브라운'이다.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톰브라운 의복 중 가장 인기템은 '가디건'이라 말할 수 있다.


깔끔한 가디건에 3색 줄을 트레이드 마크로 한 톰브라운 가디건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슬림핏이 특징이다.


어깨 부분에는 '4선'이 포인트로 삽입돼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코디가 가능하다.


아크네 가디건


인사이트(좌) Instagram 'brandnew_gallery', (우) 아크네 홈페이지


스웨덴에서 건너온 글로벌 패션브랜드 '아크네'다.


아크네는 '베이직함'과 '미니멀함'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는 브랜드로 꼽힌다.


이를 증명하듯 가디건은 특이점 없는 민무늬 가디건에 아크네 브랜드 로고가 작게 박혀 있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무심한 듯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살아난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메종키츠네 가디건


인사이트메종키츠네 홈페이지


인사이트Instagram 'lovery_so'


프랑스가 자랑하는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다.


메종키츠네는 깔끔한 디자인과 '여우'를 상징케 하는 3색 브랜드 로고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한다.


메종키츠네가 출시한 컬리지 노멀 가디건은 남녀 공용으로 입거나 커플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할 만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가디건 라인으로 편안함과 착용감을 모두 갖춰 실용성까지 으뜸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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