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신장 186cm 남자 주인공 총출동해 캐스팅부터 기대되는 로맨스 드라마

이재욱 / VAST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남자 주인공들이 펼칠 로맨스에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남자 주인공 비주얼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는 10월 가을에 첫 방송으로 예정된 작품이다.

아직 첫 방영까지 한 달 남짓한 시간이 남았지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자 주인공들은 완벽한 기럭지로 벌써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로운 / Naver blog 'FNC'

우선 아이돌그룹 'sf9'의 멤버 로운이다. 드라마에서 '하루' 역을 맡은 로운은 190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다음 연기자 '정건주'는 이도화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건주는 187cm의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반전 매력을 가진 팔색조 배우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연기자 이재욱이다. 이재욱 역시 무려 187cm로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다.

모델 출신 김영대는 '오남주' 역을 맡았다. 모델 출신답게 185cm의 키를 자랑하는 김영대는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로 신흥 남친짤로 불리며 최근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영대 / Instagram 'ydae0302'

이태리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극 중 진미채 역을 소화할 연기자 '이태리'도 빼놓을 수 없다.

이태리 역시 181cm의 큰 키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로 입소문 났다.

해당 배우들은 평균 신장이 무려 '186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 속 완벽한 비주얼을 예약했다.

한편,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여고생 단오가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물이다.

정건주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