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광수 핵웃기다"···개봉날부터 터져버린 '타짜: 원 아이드 잭' 관전 포인트 3
"이광수 핵웃기다"···개봉날부터 터져버린 '타짜: 원 아이드 잭' 관전 포인트 3
입력 2019.09.11 18:37

인사이트영화 '타짜'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화투에서 포커로 돌아온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됐다.


11일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가에서는 영화 '타짜'의 세 번째 시리즈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도박꾼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전작에 버금가는 탄탄한 스토리와 완벽한 배우 진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원작, 전작 팬들의 기대감 속에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자.


1. 전작과 공유되는 세계관


인사이트영화 '타짜'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타짜'와 '타짜 - 신의 손'은 타짜들의 승부 세계를 짜릿하고 화려하게 담아내며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주인공 도일출(박정민 분)은 전작의 핵심 인물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일출의 아버지는 '타짜'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영화 팬들의 기억 속에 각인된 '짝귀'다.


도일출은 전라도를 제패한 도박꾼 짝귀의 아들답게 타고난 배짱과 센스로 포커판을 뒤집는다.


이처럼 '타짜', '타짜: 원 아이드 잭'과 미묘한 세계관 공유는 많은 팬의 '덕심'을 자극한다.


2. 화투에서 포커로, 더욱 커진 도박판


인사이트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세 번째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바꿨다.


전작과 달리 팀플레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도박판은 전작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제목에 들어간 '원 아이드 잭'은 52장의 카드 중 오직 2장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다.


이 부제가 작품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해석해보는 것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3. 류승범, 이광수 등 믿고 보는 배우진 총출동


인사이트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원 아이드 잭' 카드로 팀원들을 모은 애꾸(류승범 분)와 짝귀의 아들 도일출, 손기술이 화려한 사랑꾼(이광수 분), 연기와 말발로 상대를 홀리는 영미(최유화 분),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 분)까지.


5명의 원 아이드 잭 팀은 하나로 뭉쳐 탄탄한 팀플레이와 상대를 속이는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


구멍 하나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뭉친 이들은 애꾸의 아지트에서 모여 회의하는 장면을 대본 없이 모두 애드리브로 완성해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2년 만에 복귀한 류승범과 코믹 연기의 대가로 자리 잡은 이광수의 합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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