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차 열고 전단지 나눠주는데 행인들이 외면하자 급실망한 '사장님' 양준혁
포차 열고 전단지 나눠주는데 행인들이 외면하자 급실망한 '사장님' 양준혁
입력 2019.09.11 16:58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이 '포차' 사장님으로 변신한 근황이 소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양준혁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양준혁은 길을 걷는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그러나 행인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은 듯하다. 


오히려 쌀쌀맞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려 보인다. 그에 굴하지 않고 양준혁은 간절한 눈빛으로 전단지를 전하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의 손사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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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나 환영 받던 '양신' 양준혁이기에 다소 안타깝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여러 행인들에게 꾸준히 전단지를 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양신이 전단지를 나눠주는데도 사람들은 알아보지를 못하더라"면서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양신이 개업한 '양준혁 라운지펍'은 야구팬들이 가서 놀기에 좋다"면서 "가게에 TV가 많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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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양준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예능감 있는 모습을 드러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뭉쳐야 찬다'는 안정환 감독이 축구를 제외한 스포츠 선수 출신들을 한데 모아 전국 축구 고수와 시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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