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난쟁이 친구들이 키 크고 싶어서 하루에 10알씩 먹었던 전설의 영양제 '텐텐'
난쟁이 친구들이 키 크고 싶어서 하루에 10알씩 먹었던 전설의 영양제 '텐텐'
입력 2019.09.11 11:02

인사이트Instagram 'dorothykoon'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영양제이지만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 있다. 바로 황금색 포장지로 둘둘 싸여있던 텐텐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릴 때 빼놓지 않고 꼭 챙겨 먹었던 영양제'라는 내용과 함께 '텐텐' 사진이 올라왔다.


텐텐은 한미약품이 출시한 츄잉캔디 형태의 영양제 제품이다. 10개입 소포장 된 제품과 120개 통으로 포장된 제품이 있다.


식감은 츄잉캔디답게 쫀득쫀득하다. 새콤달콤 보다는 말랑말랑하며 말랑카우보다는 살짝 단단하다.


맛은 딸기 맛 비슷한 맛이 난다. 정확히 묘사하기는 어렵지만 바이오 사탕의 딸기 맛과 유사한 맛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맛을 표현하기 어려워 텐텐 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ompass_i'


영양제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한미약품은 텐텐이 뼈나 발육, 성장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텐텐은 비타민 A, B1, B2, B6, C, D, E와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 등이 함유됐다. 덕분에 구루병 안구 건조증과 야맹증, 구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온라인상으로는 주문할 수 없으며 약국에서만 구할 수 있다. 권장 복용량은 성인 기준 1일 2회 2정씩이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맛있어서 사탕처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간혹 생각나서 약국에서 사 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글을 읽고 텐텐이 생각난다면 오늘 집에 가는 길, 잠시 약국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hwi.g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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