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을장마 시작"…오늘(10일) 여름처럼 덥고 하루 종일 '비폭탄' 쏟아진다
"가을장마 시작"…오늘(10일) 여름처럼 덥고 하루 종일 '비폭탄' 쏟아진다
입력 2019.09.10 07:14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잠시 물러갔던 장마가 다시 시작됐다. 


오늘(10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불안정이 매우 커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내일(11일)까지도 서울 등에서 최고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정체전선으로 11일까지 ▲서울·경기·강원 영서·서해 5도는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강원 영동·충청도·경북 내륙은 30~80mm ▲전라도·경상도·울릉도·독도·제주도는 5~40mm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도 ▲전주 31도 ▲서울 28도 등으로 다소 덥겠다. 


낮 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일부 경상도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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