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맥도날드' 컵에 그려진 풋풋한 뽀뽀하는 커플을 '19금' 커플로 바꾼 일본인
'맥도날드' 컵에 그려진 풋풋한 뽀뽀하는 커플을 '19금' 커플로 바꾼 일본인
입력 2019.09.09 21:12

인사이트Twitter 'forute_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여름 시즌 한정으로 맥도날드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맥피츠 3종이 SNS에서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일본 맥도날드에서 론칭한 맥피즈(McFizz) 음료 패키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맥도날드 측은 '한 여름의 맥피즈'라는 테마로 3가지 한정판 전용컵을 제작했다.


이 한정판 컵은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Nextshark


실제 맥도날드 측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각기 다른 그림이 그려진 컵 디자인이 담겨 있다.


한쪽에는 소녀가, 또 한쪽에는 소년이 서로를 바라보며 마치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컵 안에 들어있는 음료를 다 마신 후에 벌어지는 상황이다.


음료를 다 마시자 반대편에 그려진 그림이 나타나면서 마치 소년과 소녀가 뽀뽀를 하는 듯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인사이트맥도날드 재팬


옆에 나란히 앉아 뽀뽀를 하는 모습, 서로 마주 보고 입을 맞추는 모습, 소년의 뒤에서 소녀가 깜짝 뽀뽀를 하는 모습 등 풋풋한 커플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러나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담은 줄 알았던 이 디자인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누리꾼들이 존재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컵의 각도를 틀어 다양한 측면에서 어느 순간 '19금'으로 변해버린 커플의 모습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사진이 퍼지면서 수많은 누리꾼들은 성적인 행동을 하는 듯 보이는 19금 커플을 목격(?)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와 관련해 맥도날드 측은 전혀 의도한 바가 아니라며 당황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인사이트맥도날드 재팬


인사이트Twitter 'ew_butterfly'


인사이트Twitter '_chocolati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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