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상하네. 좋은 고기인데"···'인육' 먹는 원작 장면 소름끼치게 재현한 '타인은' 이동욱
"이상하네. 좋은 고기인데"···'인육' 먹는 원작 장면 소름끼치게 재현한 '타인은' 이동욱
입력 2019.09.08 16:46

인사이트OCN '타인은 지옥이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이 소름 끼치는 연기로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이동욱(서문조 역)은 본격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문조는 에덴 고시원 4층에 감금된 안희중(현봉식 분)을 찾아 생니를 하나둘씩 뽑으며 살인을 저질렀다.


살인을 마치고 서문조는 윤종우(임시완 분)와 마주했고 둘은 고시원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인사이트OCN '타인은 지옥이다'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이거 한번 먹어봐요. 맛이 죽여요. 고시원 아주머니가 해준 음식이에요"라며 수상한 고기를 권했다.


고기를 한 젓가락 먹은 윤종우는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고 서문조는 "이 부위가 별로 잘 안 맞나 보다"라며 다른 부위 시식을 권유했다.


윤종우가 거부하자 서문조는 고기를 한 젓가락 집어 들더니 "이상하네. 좋은 고기인데"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먹었다.


윤종우는 순간적으로 서문조의 섬뜩한 표정을 포착했고 서문조는 "뭘 그렇게 놀라요? 이게 무슨 사람 고기라도 될까 봐 그래요?"라고 오싹한 웃음을 지으며 엔딩을 장식했다.


웹툰 원작에서 해당 고기는 '인육'으로 묘사됐었다.


등골이 서늘해지게 만드는 이동욱의 소름 돋는 연기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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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타인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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