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추석연휴 앞두고 예매율 급증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추석연휴 앞두고 예매율 급증
입력 2019.09.04 17:58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학로발전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주말과 겹쳐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이번 추석을 가족과 더욱 알차게 보내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가족공연도 주목 받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도서 '어떤 아이가'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입증된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호평을 얻고 있다.


아동공연은 유치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이 강점이다. 여기에 쉽고 신나는 멜로디 노래와 유쾌한 락콘서트가 더해져 더욱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거듭났다.


연극 '형제의밤', '달빛크로키' 등으로 인간의 세밀한 심리를 다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단 으랏차차스토리의 연출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어른동생'은 혜화역 세우아트센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학로발전소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일정인 11시, 2시, 5시 공연으로 진행된다.


으랏차차스토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많은 가족들이 함께 대학로에서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은 물론 추첨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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