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진로 바꾸고 '초대박' 난 스타 8명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진로 바꾸고 '초대박' 난 스타 8명
입력 2019.09.11 18:24

인사이트왼쪽부터 '엑스원' 김요한, 송혜교, 박보검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내가 좋아하는 '최애' 연예인이 운동선수였다고?"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 중에는 대표적으로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있다.


두 직업 모두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힘을 얻을 때 더 큰 역량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유독 연예인 중에는 운동선수 출신이었던 스타들이 많이 포진해있다.


과감히 운동을 그만두고 연예계에 발을 들여 '초대박'이 난 스타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1. 김요한 - 태권도 선수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Mnet '프로듀스 X 101' 


훤칠한 기럭지와 훈남 미모로 '여심 방화범'으로 등극한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였다.


김요한은 태권도를 가르치시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선수의 길을 걸었다.


그는 전국 소년 체전에서 두 차례 우승한 이력이 있고, 태권도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영광을 누렸다.


2. 박보검 - 수영선수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수많은 여성의 이상형인 박보검도 어린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15살에 선수 생활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알게 된 팬들은 슬럼프 아니었으면 박보검을 못 볼뻔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3. '하이라이트' 윤두준 - 축구선


인사이트Youtube 'KBS 안테나'


축구하면 윤두준이 떠오를 정도로 그는 각종 예능을 통해 수준급의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아이돌 축구 대회에서 현란한 스킬을 보여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윤두준은 중학교 시절 선수 생활을 했다고. 


4. 송혜교 - 피겨스케이팅 선수


인사이트KTFT '에버 DJ' CF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


그런 송혜교가 중학생 때까지 피겨 선수로 활약했다는 반전 이력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빼어난 미모 덕분이었는지 그는 우연히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했고, 그 길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


5. '샤이니' 키 - 수상스키 선수


인사이트(좌) JTBC '아는 형님', (우) 온라인 커뮤니티


고운 보이스와 흰 피부를 보유한 키는 왠지 운동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는 중학생 시절 대구시 수상스키 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키는 전국 대회에 출전해 수차례 입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6. 소지섭 - 수영선수


인사이트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다부진 피지컬로 여심을 홀리는 배우 겸 가수 소지섭은 고등학생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소지섭은 전국소년체전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3번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7. 윤현민 - 야구선수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프로 야구선수 출신이었던 윤현민은 지난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이력이 있다.


당시 89kg의 건장한 체격을 소유한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중견수였다고 한다.


8.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인사이트MBC '트리플'


'엄친아'의 아이콘인 배우 송중기는 대전에서 10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


전국 체전에도 세 차례나 출전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갖췄으나, 무릎 부상으로 진로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그는 학업에 성실히 임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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