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팬사인회서 '망가진 우산샷' 똑같이 재현해 팬들 '빵' 터지게 한 김재환
팬사인회서 '망가진 우산샷' 똑같이 재현해 팬들 '빵' 터지게 한 김재환
입력 2019.09.02 18:29

인사이트Twitter 'HWANDAISY_0527'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우산 하나로 팬들을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리즈포에버와 함께하는 김재환의 팬사인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재환은 푸른빛이 감도는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해 입고 등장해 '댄디미'의 정석을 뽐냈다.


김재환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이 그저 좋았는지 꿀이 떨어질 것 같은 눈빛을 발사하며 넘치는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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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WANDAISY_0527'


사인회 도중 김재환은 팬들에게 일명 '망가진 우산샷'을 재현하는 이벤트를 선사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 김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재환은 사진과 함께 "바람이 많이 부는 거 보니까 내일 비가 오려나 봐요"라는 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고, 망가진 우산을 든 김재환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었던 한 팬은 팬 사인회 현장에 직접 우산을 준비해왔다.


인사이트Instagram 'jaehwan0527'


김재환은 팬의 정성에 크게 감동했는지 흔쾌히 당시 상황을 똑같이 재현하기 시작했다.


김재환은 오른쪽 어깨에 우산을 걸치고 왼쪽 손을 바지에 넣는 섬세함까지 보였다.


이러한 김재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웃겨서 배 아프다", "그 가수에 그 팬이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김재환은 지난 5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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