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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아기인데 피지컬은 '상언니'인 '16살' 아이즈원 장원영

오늘(31일) 생일을 맞은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아기 같은 얼굴과 우월한 피지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오늘(31일)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장원영은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2004년생으로 올해 16살인 장원영은 탄탄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의 큰 눈망울과 깜찍한 젖살은 인형 미모라고 해도 손색없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그러나 장원영은 우월한 피지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길쭉한 팔다리로 벌써부터 9등신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오늘 16번째 생일을 맞은 장원영이 점차 성장하면서 얼마나 더 놀라운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9월 25일 3번째 싱글 '뱀파이어'를 발표하고 일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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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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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Twitter 'KCON_Global'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