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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 연습 도중 무심하게 박나래 '백허그' 하는 키 185cm 성훈

'나 혼자 산다' 성훈이 무심한 듯 시크한 '백허그'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성훈이 박나래와 백허그(?)를 선보여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DJ로 변신한 배우 성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페스티벌을 준비하기 위해 박나래의 집을 찾았다. 박나래와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하기 때문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두 사람은 'DJ 불나방'이라는 팀명을 짓고 본격적으로 디제잉 연습을 시작했다.


연습 도중 두 사람의 손을 크로스 해서 디제잉 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은 박나래는 "이거 쉽지 않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성훈은 "안 되면 뒤에서 그냥 들어가 버리지"라며 무심한 듯 박나래의 뒤에서 '백허그'하는 자세를 취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키가 작은 박나래를 한 품에 안는 성훈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이게 뭐냐"며 설레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자신의 팔 안에 박나래를 가두는 성훈의 모습은 '로맨스 소설' 남자 주인공 그 자체였다.


설렘과 재미가 함께하던 성훈의 디제잉 연습은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