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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탈색' 했다가 머리카락 다 끊겨 '잔디' 생긴 태연 근황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탈색으로 인한 '잔디 머리'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출구없태연'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머리카락이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인해 '잔디'로 변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반려견 제로의 생일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태연은 긴 금발머리에 베이지색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반려견 제로와 함께였다.


인사이트YouTube '출구없태연' 


태연은 제로의 개인기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눈에 띈 건 태연의 정수리에 삐죽삐죽 솟아난 짧은 머리카락이었다.


한 팬이 "누나 삐죽 머리 귀여워요"라고 말하자 태연은 멋쩍은 표정으로 정수리를 만졌다.


금발로 탈색하느라 약해진 머리카락이 다 끊어져 버린 것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태연은 "어떡하지? 남자분들. 머리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요?"라고 물었다.


팬들이 "1년은 더 걸려요"라고 답하자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소리 없는 절규(?)를 내뱉었다.


탈색 때문에 잔디 머리로 변해버린 태연에 팬들은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다", "이래서 탈색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JTBC '비긴어게인3'에 후발 주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YouTube '출구없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