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짜증 날 정도로 무섭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찍은 역대급 공포 영화 '변신'
"짜증 날 정도로 무섭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찍은 역대급 공포 영화 '변신'
입력 2019.08.22 10:35

인사이트영화 '변신'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악랄한 악마를 다룬 공포 영화 '변신'이 극장가를 제패하기 시작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변신'이 지난 21일 9만 7,41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1만 2,019명으로 일별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한동안 극장가를 주름잡았던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와 '엑시트'를 단숨에 제압한 결과라 의미가 깊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섬뜩하고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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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변신'


작품에 등장하는 악마는 가족 구성원으로 똑같이 변신해 인간관계를 교란시키면서 가족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포감을 선사한다.


개봉 전부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변신'은 베일을 벗은 후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발 빠르게 '변신'을 본 관객들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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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관객은 "너무 무서워서 짜증이 났다", "몰입력이 뛰어났던 영화", "계속 소름 돋았다" 등 구체적인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이들은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 성동일과 배성우의 연기력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영화 '변신'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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