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큰 코+영롱한 눈매'로 배우 이제훈 쏙 빼닮아 난리난 '핵잘'(?) 고양이
'큰 코+영롱한 눈매'로 배우 이제훈 쏙 빼닮아 난리난 '핵잘'(?) 고양이
입력 2019.08.21 16:56

인사이트Instagram 'hobbikats'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배우 이제훈을 빼닮은(?) 비주얼을 지닌 고양이가 나타났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고양이 테디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테디는 순종 오리엔탈 숏헤어다. 오리엔탈 숏헤어는 뭉툭하고 큰 코와 날카로운 눈매, 넓은 귀가 특징이다. 볼살이 별로 없어 날카롭고 각진 턱 선까지 갖추고 있다.


그런데 테디는 다른 오리엔탈 숏헤어와 견줘보면 유독 사람(?) 같이 생겼다. 특히 눈매가 날카롭고 동글동글하다. 


배우 이제훈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 커다랗게 눈을 뜨고, 표정을 지을 때면 '고양이 판 이제훈'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인사이트리틀빅픽처스


올해 4살인 테디는 미국에서도 이미 상당히 이름을 알린 스타다. 함께 사는 4형제 가운데서도 가장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며 미국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지구 반대편인 터키 섬나라에서 테디를 보기 위해 달려온 누리꾼도 있을 정도다.


집사인 티나 곤살레스는 테디를 보고 싶어 하는 수많은 팬을 위해 자주 사진을 공유해주고 있다. 


형제들 가운데는 테디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녀석들이 있다. 또 다른 '비쥬얼 쇼크' 스태치는 모델 이수혁을 빼닮았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스테치와 이수혁 / Instagram 'hobbikats'(왼쪽), GQ, HIGH CUT(오른쪽)


진지하고 터프한 매력이 넘치는 녀석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코 아래 콧수염을 연상시키는 검은색 털이 나 있어 외모를 더 부각하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매사 진지하고 엄격할 것 같지만 실상은 심각한 까불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인을 억울하게 닮아 명성을 얻은 고양이는 테디 외에도 많다. 얼마 전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우현을 닮은 외모의 고양이가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사이트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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