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비주얼로 '팔로워 290만여명' 모은 '방탄' 제이홉 누나 정지우

Instagram 'mejiwoo10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 제이홉의 친누나가 눈부신 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지우이다. 그녀는 최근 아름다워진 비주얼로 개인 SNS 팔로워 290만여 명을 넘어서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정지우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한층 화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Instagram 'mejiwoo103'

공개된 사진 속 정지우는 슬리브 긴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에 수려한 외모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 정지우는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그녀는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에 분홍색 카디건을 걸쳐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Instagram 'mejiwoo103'

더불어 그녀가 근래에 게시한 사진들에선 이전보다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하얀색 반다나와 민소매티를 입은 정지우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어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 편안한 일상복을 입은 정지우는 '여친짤 제조기'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눈부신 자태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바라만 봐도 설렘을 전하는 정지우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으니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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