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남친이 사이즈 안 맞는 옷·구두를 선물해 줬는데 알고 보니 '죽은 전여친'의 것이었습니다"
"남친이 사이즈 안 맞는 옷·구두를 선물해 줬는데 알고 보니 '죽은 전여친'의 것이었습니다"
입력 2019.08.21 12:43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게 만든 한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믿을 수 없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을 보낸 사연녀는 전 여친의 유품을 자신에게 선물한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전했다.


사연을 보낸 여성은 처음 남자친구의 애정 공세에 연애를 시작하게 됐지만 한 가지 찝찝한 점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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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그것은 바로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큰 사이즈의 반지와 구두, 옷을 선물한다는 것이다.


의문이 쌓여가던 어느 날 여성은 우연히 남자친구의 집에서 청첩장을 발견하게 됐다.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영문을 물었고 전 여자친구가 병에 걸려 죽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녀는 남자친구의 진심 어린 사과에 그와의 만남을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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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사연녀가 남자친구의 방에서 전 여자친구의 유품들이 담긴 상자를 발견한 것이다.


그 상자 안에는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사이즈가 안 맞던 신발, 반지와 함께 '오늘 너랑 닮은 여자를 봤다'라고 적힌 일기장이 놓여 있었다.


출연진은 소름이 끼치는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당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름 끼친다", "이건 당연히 헤어져야 되지 않냐", "손절해야지 당연히"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Naver TV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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