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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라이, 바캉스 후 쌓인 휴가 후유증 '애프터 홈케어템' 추천

바캉스 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등 피부 컨디션이 저하됐을 때 애프터 바캉스 케어로 국내 유일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추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미라이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여름 휴가 동안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일명 '애프터바캉스 케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바캉스 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등 피부 컨디션이 저하됐다면 집중적인 진정과 수분 케어가 중요하다.


국내 유일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는 진정부터 수분, 피부 톤, 모공, 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뷰티 마스크다.


보미라이의 원적외선 빛은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1분에 2천번씩 세포를 진동시켜주며, 인체 온도에서 90.2%의 높은 방사율로 효과적인 피부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미라이


특허 기술인 '골드시트'를 마스크 패드 내 부착해 원적외선 빛의 효과를 높여 피부 속 대사 활동을 촉진하는 토탈 홈케어가 가능하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의 4주간 임상 시험을 통해 진정, 수분, 피부 톤 개선, 모공, 탄력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걱정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전혀 없으며 충전식 사용으로 휴가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