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조국 딸 '프리패스 인생' 논란에 재평가되고 있는 빽없는(?) 서울대생
조국 딸 '프리패스 인생' 논란에 재평가되고 있는 빽없는(?) 서울대생
입력 2019.08.20 17:05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입시 과정을 둘러싼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조씨가 외국어고를 나와 대학 이과대학에 진학한 뒤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조씨가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빽없이(?)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에 입학한 인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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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87학번이다. 그는 당시 서울대에 정시로 입학했다.


즉,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조건 속에서 학력고사를 치렀다는 말이다.


아버지가 한국 최대 재벌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임에도 그는 너무나도 정직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서울대학교 / 사진=인사이트


열심히 공부해서 정정당당하게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만 서울대에 입학했기 때문에 재평가되고 있는 것.


심지어 그는 더욱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까지 수료했다.


이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부모 잘 만나면 공부 열심히 안 해도 되는데", "재드래곤 다시 봤다", "알고 보니 실력파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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