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덩치 산만한데 공격력 '0'이라 친구랑 싸울 일 1도 없다는 '천사견' 리트리버
덩치 산만한데 공격력 '0'이라 친구랑 싸울 일 1도 없다는 '천사견' 리트리버
입력 2019.08.20 10:50

인사이트9gag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황금빛 털에 통통한 몸매로 '인절미'라는 별명이 붙은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는 유난히 부드러운 인상은 물론, 이에 걸맞은 성품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강아지다.


녀석은 다른 소형견들에 비해 10배 이상의 몸집을 자랑하는 대형견이지만, 공격력만큼은 10분의 1도 안 될 만큼 매우 순한 편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에는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새, 토끼 등 어떤 동물과도 친구가 되는  골든 리트리버의 일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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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는 눈부시게 빛나는 금빛 털로 하루를 시작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다.


녀석은 갑자기 날아온 나비가 콧등을 간지럽혀도 미동조차 하지 않고 지켜보다 활짝 웃는다.


또 높은 곳에 앉아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싶어 하는 작고 소중한 병아리 친구를 위해 자신의 머리를 내어주기도 한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친구와 있을 때 골든 리트리버의 성품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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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놀고 싶어 하는 고양이들이 솜방망이로 몸을 콩콩 누르거나 찰싹 달라붙어도 녀석은 그저 앞발을 한 번 들어 머리를 쓰다듬고 끝낸다.


사진과 영상을 본 사람들은 "덩치는 진짜 큰데 행동은 완전 아기 같다", "공격력 제로다" 등 골든 리트리버의 일상에 심장이 아플 지경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며 붙임성이 좋은 견종으로 유명하다. 지능 역시 높아 유럽이나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가정견과 맹도견 등으로 입양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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