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악의 경제난' 문재인 정부···올 상반기 취준생 10명 중 9명 '취업 실패'했다
'최악의 경제난' 문재인 정부···올 상반기 취준생 10명 중 9명 '취업 실패'했다
입력 2019.08.20 10:32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문재인 정부 들어 청년 실업률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상반기 취업에도 먹구름이 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사람인은 구직자 1,54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구직자 중 89.2%가 '취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무려 10명 중 9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치.


구직자들은 취업 실패 이유로 '직무 관련 경험이 적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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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입사와 함께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직무 능력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전공분야 채용이 적어서', '학벌이 약해서', '관련 분야 자격증이 없어서'가 뒤를 이었다.


구직에 실패한 이들이 주로 지원한 기업은 63.1%가 중소기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 공공기관/공기업, 대기업, 외국계 기업 순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취업 목표에 대해서는 상반기 대비 연봉, 기업 규모 등 목표를 낮출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10명 중 1명꼴로 올해 상반기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중 58.1%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른바 '이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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