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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더 귀여운 건후의 '무발목' 확대 사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귀여운 무발목이 누리꾼 사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nnanotpark'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건후의 귀여운 무발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건후의 오동통한 발목이 '입덕 포인트'로 떠올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는 최근 귀여운 외모와 다양한 매력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최애 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그중 가장 귀여운 건 발목과 종아리가 구분되지 않는 건후의 오동통한 '무발목'이다.


굴곡 없이 '1자'로 쭉 뻗은(?) 건후의 발목은 마치 귀여운 인형을 보는 듯하다.


건후의 무발목은 가까이서 보면 그 귀여움이 배가된다.


송일국 아들 민국이, 이동국 아들 시안이에 이어 '무발목 보스'에 등극한 건후에 시청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nnanotpark'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건후가 자라면서 발목이 그 모습을 슬며시 드러내고 있다고.


누리꾼들은 "건후 발목 생기기 전에 더 많이 봐야겠다", "오동통 무발목이 건후 최고 매력 포인트다" 등으로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나은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nnanot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