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제 내가 더 그를 사랑한다"···이미 한 달 전 '안재현 권태기' 암시했던 구혜선
"이제 내가 더 그를 사랑한다"···이미 한 달 전 '안재현 권태기' 암시했던 구혜선
입력 2019.08.18 10:06

인사이트(좌) Instgram 'kookoo900', (우) Instagram 'aagbanjh'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이었던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구혜선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는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불화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이후 안재현과 나눈 대화 메시지 내용도 공개하며 불화설이 사실임을 알렸다.


연예계 대표 부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서로를 사랑하는 이미지가 강했던 두 사람이었기에, 불화설은 이날 오전부터 각종 포털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 구혜선의 과거 인터뷰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과거 인터뷰에서 불화의 전조가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구혜선은 시사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안재현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이에 그는 "제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는 저를 아주 잠깐 사랑한 것 같다. 요즘엔 나만 사랑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그를 사랑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6월 전시회를 열었을 당시 한 인터뷰에도 "남편은 내가 지금 뭐 하러 갔는지도 모를 것이다. 오늘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남편도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미 두 사람의 파경이 지난 6월부터 예정돼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조심스레 내놓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안재현과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인사이트(좌) Instgram 'kookoo900', (우) Instagram 'aagba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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