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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애긴데 피지컬은 언니" 미친 비율 자랑한 아이즈원 장원영X안유진

아이즈원 안유진과 장원영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누리꾼의 감탄을 불렀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과 안유진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7일 안유진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반팔 티셔츠와 청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길쭉하게 뻗은 안유진의 기럭지는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율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같은 그룹 멤버 장원영 또한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남다른 비율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흰색 민소매티셔츠와 짧은 청 반바지를 입은 장원영은 9등신을 훌쩍 넘는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나이는 각각 17살, 16살이다. 두 사람 모두 나이에 걸맞게 앳된 비주얼이지만 피지컬만큼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둘 다 다리길이 미쳤다", "피지컬은 아기가 아니라 언니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17일(현지 시간) 아이즈원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2019 LA'에 참석한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