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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숄더 입었을 뿐인데 '탈 인간급' 미모 뽐낸 비주얼 원탑 장원영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오프 숄더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장원영이 보인다.


검정색 머리로 염색한 뒤 뽀얀 피부가 더욱 도드라진 장원영은 '찹살떡' 같은 볼살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또한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장원영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핑크 컬러 메이크업 역시 하얀 피부를 가진 장원영과 '찰떡'으로 어울린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기 같다", "16살인데 이미 미모 원탑이다", "말랑말랑 찹살떡 같다" 등 미모에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미국 LA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2019 LA'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