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휴가 좀 주세요" 1년 새 3번 이상 컴백하며 '열일'하는 여자 아이돌 6
"휴가 좀 주세요" 1년 새 3번 이상 컴백하며 '열일'하는 여자 아이돌 6
입력 2019.08.19 17:30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하는 것만큼 아이돌 팬에게 기쁜 일은 없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주는 스타들을 자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돌의 너무나 잦은 컴백은 혹여나 건강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특히 최근 여자 아이돌의 초고속 컴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1년에 최소 3번 이상은 컴백하며 활발하게 활동한다.


컴백 준비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은 휴가도 거의 없이 일에만 몰두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1년 사이 3번 이상 컴백하며 연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여자 아이돌을 모아봤다.


1.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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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오는 20일 그룹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The ReVe Festival Day 2)로 컴백한다.


지난 6월 19일 '짐살라빔'으로 활동한 지 약 2달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는 것이다.


지난해 8월에는 '파워 업'(Power Up), 같은 해 11월에는 'RBB (Really Bad Boy)'로 레드벨벳은 활동한 바 있다.


이번 달에도 컴백을 하면서 레드벨벳은 최근 1년 사이 4개의 미니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중간에 일본 앨범도 냈던 것을 감안하면 레드벨벳만큼 '열일'한 아이돌 그룹을 찾기 힘들 것이다.


2.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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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지난 4월 '팬시'(FANCY)로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그룹 트와이스도 빠르면 이번 달 컴백 예정이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트와이스는 연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고 같은 해 11월에는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활동하는 등 트와이스 또한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3.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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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 또한 최근 초고속 컴백을 했다.


지난 5일 '번지'(BUNGEE)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지난 5월 '다섯 번째 계절(SSFWL)' 이후 약 3개월 만에 팬들 곁에 돌아왔다.


지난해 9월 '불꽃놀이(Remember Me)'로 활동했던 오마이걸은 지난 2월에도 일본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등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다.


4.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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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 (원더케이)'


오는 27일 가수 선미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선미가 '누아르'를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9월 '사이렌 (Siren)'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미는 이로써 최근 1년 사이 3번의 컴백을 하는 아이돌이 됐다.


5. 위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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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티키 타카'(Tiki-Taka)로 컴백한 위키미키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위키미키의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피키 피키'(Picky Picky)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지난해 10월에도 위키미키는 '크러시'(Crush)로 활동해 최근 1년 동안 3번의 컴백을 가졌다.


6. 우주소녀


인사이트YouTube 'starshipTV'


인사이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 또한 1년 사이 3번의 컴백을 했다.


지난해 9월 '부탁해'를 시작으로 지난 1월 '라 라 러브'(La La Love), 6월 '부기 업'(Boogie Up)으로 4~5개월에 한 번씩 신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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