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리 일본"이라 말했던 나경원은 광복절 행사에 오지 않았다
"우리 일본"이라 말했던 나경원은 광복절 행사에 오지 않았다
입력 2019.08.15 11:54

인사이트KTV 국민방송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여야 5당 지도부가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신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리는 경축식에 참석했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개최되는 건 2004년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축식에 불참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나 원내대표는 최근 운영위원회에서 발언하던 중 "우리 일본"이란 표현으로 논란이 일었던 만큼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시민, 사회단체 대표 등 18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광복절을 맞아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토대 위에서 평화경제를 시작하고 통일을 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 측은 광복절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 임시정부 방문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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