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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마다 과즙미 팡팡 터트려 이모 팬 '심쿵'하게 하는 '세젤귀' 잼잼이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 희율이가 웃을 때마다 상큼한 과즙미를 터트리며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딸 희율이(잼잼이)가 깜찍한 웃음으로 시청자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문희준, 소율 부부는 딸 희율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잼잼이' 희율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준다.


2017년생으로 올해 3살인 희율이는 아이돌 출신 엄마, 아빠를 둔 덕분인지 인형 같은 귀여움을 뽐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이가 웃을 때마다 보이는 치명적인 눈웃음은 수많은 이모 팬들을 설레게 한다.


희율이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상큼한 미소와 조화를 이뤄 '과즙미'를 팡팡 터트린다.


누리꾼은 "잼잼이 웃는 표정이 제일 귀엽다", "소리가 없어도 '꺄르륵' 웃는 게 음성지원 된다", "너무 행복하게 웃어서 나까지 웃게 된다" 등 희율이의 모습에 열광했다.


하루가 다르게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희율이의 일상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