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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와 '26cm' 키 차이로 대리 설렘 안겼던 '186cm' 김도완

배우 김도완과 강민아가 보기만 해도 설레는 키 차이로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인사이트YouTube '발하임은 낙원'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김도완과 강민아가 투 샷만으로 넘치는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열여덟의 순간'이 가슴 설레는 스토리와 탄탄한 배우진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어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바로 극 중에서 '수학 천재' 조상훈을 연기 중인 배우 김도완이다.


인사이트YouTube '발하임은 낙원'


이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김도완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017년 김도완은 영화 '박화영'에 출연해 서울독립영화제에 참석했다.


당시 김도완은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강민아와의 환상적인 투 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발하임은 낙원'


이날 행사에 나란히 선 김도완과 강민아는 비현실적인 키 차이를 자랑하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실제 김도완의 키는 186cm, 강민아의 키는 160cm로 두 사람은 약 26cm의 키 차이가 난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두 사람의 투 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틱 코미디 한 번만 찍어주세요", "저 땐 신인이었는데 지금 보니 풋풋하다", "두 사람 다 잘 돼서 정말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영화 '박화영'


YouTube '발하임은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