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토너 제품력 1위 해서린, 올리브영 50% 초특가 할인

사진 제공 = 엠피한강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엠피한강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해서린'이 자사 대표 상품인 '모닝부스트 앰플토너'의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침토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는 겟잇뷰티 2019에서 토너부문 제품력 1위를 차지하며 뷰라벨에 선정된 민감성 피부용 스킨토너 제품이다.

'해서린'은 뷰라벨토너인 '아침토너'의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50% 이상의 최대 할인율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만 해서린 아침토너를 파격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엠피한강

해서린 아침토너는 정제수 대신 국내 청정지역 대나무 수 베이스로 만들어져 여름 휴가철 달아오른 피부의 진정과 수렴에 큰 도움을 주며 토너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펑션(Multi-Function) 제품이다.

특히 앰플과 토너가 결합된 새로운 제형의 멀티토너로 제품 이름에 걸맞게 바쁜 아침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고 메이크업 부스팅 기능을 가졌다.

일명 '화장빨토너'로 불리며 한번 사용으로도 탄탄한 수분 코팅막과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해서린은 대표 상품인 '아침토너'를 시작으로 '아침로션', '달맞이토너'등 일상 스킨케어 루틴에 알맞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