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준혁 사망' 충격 엔딩으로 최고 시청률 찍은 어제자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사망' 충격 엔딩으로 최고 시청률 찍은 어제자 '60일, 지정생존자'
입력 2019.08.14 09:55

인사이트tvN '60일, 지정생존자'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60일, 지정생존자'가 충격적인 엔딩으로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9%, 최고 6.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영석(이준혁 분)이 폭주 끝에 사망하며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지율 1위의 대통령선거 후보로서 오영석은 그동안 그를 조종해왔던 국회의사당 테러 사건을 설계한 배후 VIP를 압박했다.


인사이트tvN '60일, 지정생존자'


권력의 힘을 맛본 오영석은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판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폭주하기 시작했고 VIP 또한 오영석을 잘라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영석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앞두고 그가 테러 배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영석의 대선 출마는 무산됐다.


벼랑 끝에 선 오영석은 군사 쿠데타를 준비하는 세력과 손을 잡기로 하고 집결지로 향했지만 국정원에 포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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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은 투항하기로 결심했지만 그를 존경해온 부하 김상민(박태성 분) 하사가 "소령님은 끝까지 영웅으로 남으셔야 합니다. 제가 지킬 겁니다"라며 오영석에게 총을 발사하고 스스로도 목숨을 끊었다.


잘못된 선택으로 왜곡된 야망을 품었던 오영석의 최후에 시청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같이 매회 숨 막히는 전개로 호평받는 '60일, 지정생존자'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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