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0살' 동생 장원영 더울까 봐 선풍기 쐬 주는 '천사' 슬기
'10살' 동생 장원영 더울까 봐 선풍기 쐬 주는 '천사' 슬기
입력 2019.08.13 14:03

인사이트Twitter 'hypertwist_'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즈원 장원영이 훈훈한 투샷을 연출했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 현장에는 그룹 레드벨벳, 트와이스, 아이즈원, 에이비식스(AB6IX), 펜타곤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돌들이 동료들과 삼삼오오 모여 친목을 다진 가운데, 팬들에게 포착된 슬기와 장원영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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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와 장원영은 '투구' 중목에 참여하기 위해 나란히 대기석 자리에 앉았다.


귀여운 야구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수줍게 대화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더워하는 장원영을 위해 슬기가 손 선풍기를 쐬 주는 장면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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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은 팬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투구' 종목이 끝날 때까지 딱 붙어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10살 어린 동생이자 후배인 장원영을 향한 슬기의 배려에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다", "원영이 엄청 떨렸을 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야"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오는 추석 연휴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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