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피곤함에 쓰러져 잠든 여친 '화장' 지워주고 수분크림까지 발라주는 '사랑꾼' 남친
피곤함에 쓰러져 잠든 여친 '화장' 지워주고 수분크림까지 발라주는 '사랑꾼' 남친
입력 2019.08.13 12:18

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피곤함에 손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화장 지우는 것은 귀찮은 일 중에서도 1등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많은 여성들은 종종 화장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 잠이 들곤 한다.


여기 이런 여자친구를 위해 꼼꼼히 화장을 지워준 '사랑꾼' 남친이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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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나태커플 N.T Couple'에는 잠든 여자친구 나래의 얼굴을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는 태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집에 돌아온 나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화장을 한 채로 잠이 들고 말았다.


이를 뒤늦게 발견한 태림은 "왜 또 화장 안 지우고 자냐"며 잔소리를 하더니 조금 특별한 일을 했다.


직접 화장 지워주기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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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먼저 태림은 곤히 잠든 나래의 눈 위에 클렌징워터를 듬뿍 적신 화장 솜을 얹어놨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나래의 옷에 클렌징워터를 쏟기도 하고, 힘 조절을 잘못하기도 했지만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 보였다.


이렇게 1차 세안을 끝낸 태림은 나래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데려가 클렌징폼까지 해주며 2차 세안까지 마쳤다.


화장을 말끔히 지운 뒤에는 얼굴이 땅기지 않도록 스킨과 로션을 꼼꼼하게 발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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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마지막으로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는 태림의 모습에서 나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쏘스윗'한 태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꾼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부러워했다. 


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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