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장기 휴가 받았는데 벌써 '팬' 보고 싶었는지 '라이브' 한 지민
장기 휴가 받았는데 벌써 '팬' 보고 싶었는지 '라이브' 한 지민
입력 2019.08.12 22:51

인사이트네이버 'V LIV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무려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민은 휴가 첫날부터 팬이 그리운지 팬클럽 '아미'를 찾았다.


12일 오후 방탄소년단 지민은 네이버 'V라이브'를 켜서 팬들과 소통했다.


지민은 "오늘은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어났는데 오후 4시였다. 내내 자다가 밥을 먹고 왔다. 푹 잤다. 10시간은 잔 것 같다"며 첫 장기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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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민은 자신의 장기 휴가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민은 "저는 휴가 계획이 없다. 그래서 큰일"이라며 "이틀 전에도 휴가 때문은 아니었지만 저는 항상 혼자 있게 되면 별로 할 게 없어지는 것 같다. 되게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라고 전했다.


지민은 거창하지 않은 자신의 휴가 계획을 말하다 민망한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저는 집에서 푹 쉬는 것도 휴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팬들은 할 일이 없으면 V라이브를 켜서 자신들을 보러 와달라고 요청했고, 지민은 14일에 다시 생방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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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를 끝낸 뒤 장기 휴가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멤버들을 보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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