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애 간식 사육사 아빠 장화에 몰래 숨겨 놓고 '코 찡긋' 미소 선보인 세젤귀 수달
최애 간식 사육사 아빠 장화에 몰래 숨겨 놓고 '코 찡긋' 미소 선보인 세젤귀 수달
입력 2019.08.09 19:2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otter.love'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동그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거기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녹여버리는 수달.


이 귀여운 생명체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온순한 성격과 잔망스러운 재롱(?)으로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곤 한다.


이 중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단숨에 SNS 상에서 인기 스타가 된 수달이 있다.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 수달 하쿠(Haku)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Twitter 'tomokey_sun'


일본 도쿄의 선샤인시티 아쿠아리움에서 살고 있는 하쿠는 귀여운 외모와 함께 독특한 행동으로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됐다.


바로 사육사 아빠에게 선보이는 잔망스러운 행동이다.


하쿠에게 간식이나 장난감 등을 주면 그것을 들고 쪼로로 사육사 아빠에게 달려간다.


그러고 나서 사육사 아빠의 장화 속에 꾹꾹 눌러 숨겨 놓는다.


인사이트Twitter 'tomokey_sun'


인사이트Twitter 'rabirabi33'


행여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면 얼른 쫓아가 다시 주워서 사육사 아빠 장화 속에 넣으려 안간힘을 쓴다.


물건이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면 "다 됐다"는 듯 코를 찡긋하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귀여운 행동과 함께 하쿠의 '코 찡긋' 미소를 본 관광객과 누리꾼들은 단번에 녀석의 팬이 된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하쿠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맛있는 간식을 사육사 아빠에게 선물하는 것 같다며 사랑스러운 재롱에 덩달아 행복해진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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